비가 오전에 잡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사라지고 흐리기만한 날씨... 일찍 출발해서 여유롭게 들어갔다. 사진 보니 완전 우중충 하네
아빠랑 스탬프를 찍기로 함. 하나 찍더니 너무 신나함. 엄마것도 찍고 아빠것도 찍고 동생것도 찍어주고 자기것도 하고 스탬프 갯수가 적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범위가 넓어서 호락호락 하지 않고 고비가 있었음ㅋㅋㅋ
지나칠 수 없는 롤라이더... 사람이 없어서 바로 바로 탔지만 두번만 타고 다음 스탬프 찍으러 가기로 함 날씨가 시원해도 지침
고래 앞에서 사진 찍자고 해도 싫다고 도망가버림
다음 스탬프 찍으러 가는길이 멀고 힘들어서 우리 둘째는 짜증이 많이 났음 업어주고 달래기를 계속 하고...(더운 날에는 절대 못 올거 같음. 아님 유모차라도 가지고 오던지) 천막은 체험부스인데 무료는 하나도 없음.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 무료체험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
점점 가까워지는 시계탑(정확한 명칭은 모름) 계단은 가위 바위 보 하면서 통과하고
애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이렇게 숨어 있는 곳을 잘 찾아냄 첫째는 진짜 좋아하고. 스탬프 찍는 순간 만큼은 둘째도 즐거워 해줌.
로즈가든 저 아랫쪽에서 스탬프 하나 찍고 간식으로 둘째 달래고 업고...
마지막 스탬프를 찍으러 가는 길 진짜 헬이다. 바람도 불고 시원한데 습해서 그런가...
어쨌든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고 전북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를 받았다.
각 8천원씩 들어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카드를 주는 줄은 몰랐다.
이제 주차장쪽으로 가려고 내려가는 길... 윗쪽을 보고 깜짝 놀람 기대 안했는데 갑자기 감성적이고 이쁨
우리 둘째는 저 빨간 우산 내려달라고ㅋㅋㅋ
들어갈때도 플리마켓을 구경삼아 지나왔는데
갈때도 화장실이 그 쪽에 있어서 겸사겸사 플리마켓쪽을 지나가는데ㅋㅋ 애들 난리나서 결국 머리핀이랑 지비츠를 사줄 수 밖에...
*준비물 : 물, 돗자리, 간식, 물티슈 돗자리 있으니 공연볼때 진짜 좋았고 *5월이라 송화가루가 장난 아님. 테이블이 있어도 앉지를 못함.